이력서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이상효입니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_이상효_2021.pdf
7794.4KB
모션 디자인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 경험

Wantedlab Product & Platform designer (2021 - 현재)
Buzzvil Product designer (2019 - 2021)
Dico Co-Founder as designer (2017 - 2019)

직장 외

저서 - Do it! 프로덕트 디자인 입문 with 피그마 (2023)
강의 - 프로덕트 디자인, 디자인 시스템 등 (2020 - 현재)

이런 강점이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업무 정의와 필요한 해결책을 스스로 고민, 제안, 실행합니다.
비즈니스와 유저를 함께 고려해 디자인합니다.
새로운 툴과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공유합니다.
회고, 교육, 워크샵을 통해 더 나은 방식을 함께 고민합니다.

디자인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자인합니다.
목표 달성을 도와줄 서비스의 효율적인 UI 시스템 운영, 프로토타입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플로우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유저의 행동을 유발하는 커뮤니케이션 설계, 이를 통한 지표 개선 경험이 있습니다.
(참고) 버즈빌 퀴즈타임
디자인 시스템 구축, 운영, 전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디자인의 멋짐

한국에서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예쁘고 상업적인 것을 제작하는 행위' 를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설계' 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디자이너의 역량인 '예쁜 것을 만드는 능력'은 사회 현상이나 일상 경험에서 불편함을 찾고,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마인드셋과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런 디자인의 본질적 멋짐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는 세상

위와 같이 디자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확장해 보면, 저희는 어떤 사람이든 무언가를 디자인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할 때 학교 시간표를 자신의 리듬에 맞게 설계해본 적 있나요? 나만의 출퇴근 지름길, 맛집지도를 만들어본 적 있나요? 저는 이런 것들을 모두 개인의 경험을 최적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 속에서 디자이너인 저는 설계를 잘 하는 사람이고 싶고,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잘 디자인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피그마

위 두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 피그마라는 디자인 툴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모두의 아이디어를 쉽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피그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모두가 디자인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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