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이상효입니다
포트폴리오
모션 디자인
AI 사이드 프로젝트 @ai.doodle.design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 경험
Wantedlab Product & Platform designer (2021 - 2024)
Buzzvil Product designer (2019 - 2021)
Dico Co-Founder as designer (2017 - 2019)
직장 외
Friends of Figma Seoul 운영 (2019 - 현재)
디자인 스터디 커뮤니티 운영 (2017 - 현재)
원티드, 노트폴리오 등 여러 디자인 강의 (2020 - 현재)
이런 강점이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업무 정의와 필요한 해결책을 스스로 고민, 제안,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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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목표와 유저를 함께 고려해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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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툴과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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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교육, 워크샵을 통해 더 나은 방식을 함께 고민합니다.
디자인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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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을 도와줄 서비스의 효율적인 사내 디자인 인프라 제작, 전파,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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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플로우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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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행동을 유발하는 커뮤니케이션 설계, 이를 통한 지표 개선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디자인의 멋짐
한국에서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예쁘고 상업적인 것을 제작하는 행위' 를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설계' 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디자이너의 역량인 '예쁜 것을 만드는 능력'은 사회 현상에서 불편함을 찾고,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마인드셋과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런 디자인의 본질적 멋짐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는 세상
위와 같이 디자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확장해 보면, 저희는 어떤 사람이든 무언가를 디자인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할 때 학교 시간표를 자신의 리듬에 맞게 설계해본 적 있나요? 나만의 출퇴근 지름길, 맛집지도를 만들어본 적 있나요? 저는 이런 것들을 모두 개인의 경험을 최적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 속에서 디자이너인 저는 설계를 잘 하는 사람이고 싶고,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잘 디자인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피그마
위 두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 피그마라는 디자인 툴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모두의 아이디어를 쉽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피그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모두가 디자인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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